영원한 건 절대 없어결국에 넌 변했지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오늘밤은 삐딱하게내버려둬어차피 난 혼자였지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오늘밤은 삐딱하게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우습게 남겨졌어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결국엔영원한 건 절대 없어결국에 넌 변했지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오늘밤은 삐딱하게내버려둬어차피 난 혼자였지아무도 없어 다 의미..